블로그 이름 바꾸기

왠지 백수로 영원히 남을 것 같아서 "백수의 아지트"에서 "백수" 빼는 게 좋을 것 같아.

징크스인가?

블러그 이름이 징크스인 것 같아... 10개월 만에 다시 백수가 되어 버린 것은 신기하기에도 무섭다...  ヽ(ﾟДﾟ)ﾉ 이름이 확 바꿔 버릴까?

백수 아닌 이상 언어 배우는 것이 참 힘드군

요즘 이런 생각 자주 드네.. 여유 생기는 건 확실한데 (금전적으로 또한 일 밖의 자유시간) 너무 쉽게 피곤해 져서 그런가 언어 배우기에 집중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.. 힝.. ㅠㅠ

백수의 아지트

이 블로그의 이름이 참 이상하지? 졸업여행 다녀온 후에 본격적으로 취직활동을 하면서 시간 많이 남어서 블로그이나 시작해 보려고 했음...  그때는 블로그 이름을 어떻게 정할 지 잠깐 고민을 했었는데 갑자기 아이디어가 떴어.. 내가 ...

휑하다...

this place is so deserted...ㄴㄴ... i'm gonna revive it... 살릴거야..

어떻게 할까?

언어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참 고민이네...